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현숙이 정애를 재혼시킬 생각이었다.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현숙은 정애를 재혼시키면 어떻겠냐 말했고 세령은 금방 혹하는 듯 했다.현숙(김예령)은 친구가 재혼을 했더라면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휘두르고 나왔다며 질투했고, 정애(차화연)의 얼굴이 훨씬 더 예쁘더라면서 차라리 정애를 시집보내는 게 어떻겠냐며 세령(홍수현)에게 넌지시 말했다.세령은 정말로 시어머니 정애를 시집보낼까 골똘히 생각했고, 현숙은 그렇게만 된다면 어떻게든 다리를 놓겠다며 맞장구를 쳤다. 한편 엄회장(박영규)은 맛집 탐방에 나섰고 상순(이문식)은 문득 밖에 보이는 정애(차화연)이 보이자 장모님이라며 반가워했다.엄회장의 눈에도 정애가 들어왔고 얼른 차를 세우라며 소리쳤는데 결국 정애를 놓치고 말았고 상순에게 소리치면서 상순의 장모 정애도 자기와는 너무 안 맞는다며 화를 냈다. 그러나 상순의 눈에 곧 정애가 들어왔고 인감도장을 전하러 가겠다며 얼른 뛰어갔다.그때 마침 엄회장이 정애가 상순의 장모임을 깨닫고는 당황스러워하고 있는데 상순이 정애를 데리고 엄회장에게 인사하러 다가섰다. 그러나 엄회장은 신문으로 얼굴 가리기에 바빴고 이 노릇을 어찌해야 하나 난감해했다.한편 결국 강재(이태성)가 구치소에서 나왔고 유라(강한나)가 반가워하는데 강재는 일종의 위로금이라 생각하라며 냉정하게 대했고 자신을 사랑한다면 차라리 결혼을 하라며 유라 때문에 일을 망쳤다는 마음에도 없는 차가운 말을 쏟아 부었다.강재는 유라에게 다시는 볼 일이 없을 거라며 돌아섰고 유라는 그 자리에 우뚝 서 있었다. 집으로 돌아간 강재를 가족들이 반겼고, 강재는 일단 엄마 정애의 방으로 들어가 아버지 사진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강재는 엄마 정애가 한평생 일해 모은 돈으로 장만한 집과 가게를 다 말아먹었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다시는 파출소 근처에도 가지 않겠다 다짐하며 두부를 입에 욱여넣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온 가족들이 엄마 정애를 시집보내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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