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ㆍ양영경 기자] 새누리당은 한중 FTA 여야정협의체 출범 예정일인 30일 야당에 여야정협의체 참가를 거듭 촉구했다.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이 바로 지난 10월 5일 여야가 합의한 한중 FTA 여야정협의체 활동 개시일”이라며 “그러나 야당은 여야정 협의체 참여 보류 선언 이후 별다른 입장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한중 FTA에 대해 원론에서 찬성이나 각론에서 여야 입장차가 안타깝다”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야당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늦어도 다음주부터 여야정협의체가 가동돼야 12월말까지 한중 FTA 비준안을 처리 할 수 있다”며 “기업의 어려운 처지 생각하는 야당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여야정협의체 출범은 여야 간 합의사항임을 강조하며 “불과 25일 전 했던 원내대표 합의사항이 지켜지길 바란다”면서 “(그래야만) 두번째 합의사항인 경제민주화ㆍ민생안정 특위도 동시에 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수석부대표는 “야당이 주장하는 중국의 불법어로 문제, 식품위생, 지적저작권, 무역이득공유제 등 모든 쟁점은 여야정협의체서 다룰 수 있다”며 “새정치연합이 시간 지연 전략으로 악용하지 말길 바란다”고 했다.
기자]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