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오 마이 베이비’ EXID 하니와 혜린이 반나절 만에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2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라둥이와 함께 야외에서 이불 빨래를 하는 EXID 하니와 혜린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이불 빨래에 앞서 라둥이를 찾은 EXID 하니와 혜린은 귀여운 라둥이의 모습에 소리를 지르며 열렬하게 반응했으나, 누가 라희인지 구분하지 못해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둥이와 한층 친해진 EXID 하니와 혜린은 엄마 슈 없이 라둥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라희와 라율이는 EXID 하니와 혜린언니와 함께 고사리 손으로 이불을 조물조물 빨며 집안일을 도왔고, 언니들과 하는 집안일은 일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니와 혜린이 이불을 발로 밟으면서 빨래하는 모습을 본 라희와 라율이는 이불 빨래 통으로 돌진했고 언니들을 능가하면 전투적인 빨래 놀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야무진 손과 튼튼한 두 다리로 이불 빨래를 이어갔다. 특히 EXID 하니와 혜린언니의 손을 잡고 점프까지 하며, 신나게 빨래를 밟아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놀이같은 집안일을 하던 라둥이와 달리 하니와 혜린이는 시간이 갈수록 힘든 기색이 역력했다. 이날 라둥이를 전투적으로(?) 돌보던 하니는 “막연하게 나도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의 새로운 면을 본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애들 보는 게 장난이 아니다. 육아하는 것 보다 밤새 촬영을 하는 게 낫겠다. 세상 모든 어머니가 존경스럽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아이를 좋아하는 하니의 모습을 칭찬하자, 그녀는“ 나는 아직 준비가 덜 됐다”며 앞서 결혼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밝혔던 것을 부정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EXID 하니와 혜린은 잠시 짬을 내 벤치에서 쉬는데, 슈가 등장했고 전광속화와 같은 속도로 벌떡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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