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배기성이 자신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11월 7일 방송된 KBS 2TV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MC 신동엽, 정재형, 문희준, 윤민수, MC딩동을 비롯. 박기영, 호란, 배기성, 김필, 레드벨벳, 레이지본 등이 배호 특집 2부에 출연했으며, 배기성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새로 시작된 배호 특집 2부, 1부 우승을 차지한 마마무와 싸우게 될 첫 번째 가수는 다름 아닌 배기성과 호란이었다. 배기성은 불후의 명곡 첫 무대에 22년만에 홀로 서는 무대라 부담이 되었었다고 말한다. 지난 방송을 통해 자신이 연습을 너무 많이 해 목이 상해 이번에는 연습을 안했다며 너스레를 떠는 배기성. 그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배호의 '당신'을 선택.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겠다며 비장한 표정을 지었다. 무대에 앞서 배기성은 자신과 배호가 연결이 되어 있는 것 같다며, 배씨 가문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드디어 시작된 노래. 배기성은 과거 캔 시절 선보였던 음악과 비슷한 록 사운드를 선보였다. 허스키한 보이스와 일렉트릭 기타의 사운드로 강렬한 인상을 심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배기성. 배기성은 과거 자신의 위상을 되찾은 듯 무대를 누비기 시작했다. 완벽한 무대 매너로 무대를 장악한 배기성. 그는 감탄을 자아낼 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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