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창원 부동산 열기 수 십대 일 청약경쟁률까지.. 주택 수요 늘고 미분양 줄어 알짜 미분양아파트 재조명 중심지

창원시가 분양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창원시는 지방 도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100만 이상인 도시로(수도권 및 광역제외) 인구가 밀집돼 있어 경제규모가 크고 행정 문화, 교통, 통신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하는 곳이다.

업계와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올해 창원에서 분양한 단지는 12개 단지 7296여 가구가 공급됐으며 이 중 7개 단지가 1순위에서 모집 가구수를 모두 채웠다. 특히 올해는 수백대 일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청약열기가 뜨거웠다.

실제 포스코건설이 지난 9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일대에 공급한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는 1순위 당해 지역 거주자만 4만 1869명이 청약 신청을 했으며, 그 결과 평균 경쟁률이 약 387.68 대 1로 나타났다. 또, 지난 1월 한화건설이 분양한 '창원 가음꿈에그린'은 185대 1, 9월 롯데건설이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도 평균 73.96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청약열풍에 미분양 물량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자료에 따르면 9월 창원 지역의 미분양 가구수는 총 93가구로 올 1월 555가구였던 미분양 가구수가 8개월만에 83% 가량 감소한 것이다. 반면 이 기간 동안 전국 아파트 미분양 가구수는 12%가량 감소하는데 그쳤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창원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다양한 혜택을 갖춘 미분양아파트가 재조명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며 " 미분양 아파트는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새아파트의 장점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속있는 내 집 마련을 하고 싶다면 미분양아파트에 주목해 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이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에서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4차'를 특별 분양 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감계힐스테이트 4차'는 지하4층~지상25층, 17개동, 전용면적 기준 59~101㎡로 구성된 총 1665가구 규모다. 감계지구에서 가구 수가 가장 많은 대단지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가구 수가 전체의 약 92%를 차지한다. 현재 전용면적 59㎡, 68㎡, 84㎡101㎡는 마감됐고 78㎡A 주택형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감계힐스테이트 4차에는 차량 주차 후 엘리베이터를 호출, 이동 동선에 따라 CCTV 모니터링이 가능한 지능형 주차 정보 시스템(Ubiquitous Parking Information System)이 도입된다. 또한 보행자의 동선을 따라 불빛이 엘리베이터 및 비상구로 안전하게 인도하는 범죄예방 시스템 (S-IT LED, Smart-IT LED), 세대 내 원터치 절전 시스템 등 유비쿼터스 기반의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주차시설은 100% 지하에 설치해 상부 조경을 차별화한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미며 또한 대단지의 넓은 면적을 활용하여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이 편리해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기에도 좋다. 창원시내에서 북면을 잇는 국도 79호선과 감계지구를 연결하는 길이 1.12㎞, 폭 20m의 왕복 4차로 도로가 지난해 3월 임시개통 했다. 또한 창원시는 감계지구의 아파트 입주가 속속 진행됨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도 추가로 증설했다. 더욱이 지개~남산간 5.4㎞의 민자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개통시 경남도청 및 창원시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밖에 남해고속도로 북창원 IC가 인접해 있어 광역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창원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도로 하나 사이로 학교 부지가 2곳이나 예정돼 있어 향후 통학도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계지구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만들어지는 만큼 녹지가 풍부하다. 특히 감계 힐스테이트 4차는 작대산과 조롱산에 둘러싸여 자연녹지를 누릴 수 있으며 감계지구의 중심에 흐르는 감계천과도 인접해 있다. 이 아파트는 감계천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수변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그린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현대건설의 분양관계자는 “이미 감계지구에서 입주한 1차와 3차에는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고 분양 마감된 2차에도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어 감계지구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높은 시점”이라며 “부동산 시장도 호황세로 4차의 잔여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아 곧 마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에 있으며, 입주는 2017년 4월예정이다.

분양문의 : 055-282-5005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