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신다은이 정은우와 김진우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다. 11월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청혼하는 서인우(김진우 분)과 고민에 빠진 금복의 모습이 그려졌다.인우는 금복에게 반지를 껴 주고, 금복은 인우를 보며 아무런 말도 못했다. 기쁜 표정의 인우와 달리 굳은 표정으 금복. 옛날의 커플링을 다시 껴주며 인우는 "날 믿고 따라와 줘"라고 말했다. 금복은 무슨 자격으로 자신이 그러냐고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이 옆에서 지키며 이끌겠다는 인우. 인우의 말에 금복은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말자 역시 금복에게 은실을 자신이 지킬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터질 일을 같이 지키자고 말했다. 인우는 하염 없이 눈물을 흘리는 금복에게 조금 더 생각해 보라며, 천천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금복은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한편, 태중(전노민 분)은 인우의 청혼에 문혁(정은우 분)이 금복을 끌고 나갔다는 것을 듣게 되고 다급하게 연락을 하려 했다. 그러나 문혁은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오고, 왕여사는 행여 금복과 문혁의 마음이 정리되지 못한게 아닐까 큰 소리를 쳤다. 그러나 문혁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은실을 바라보았다. 왕여사의 오해는 깊어지고, 왕여사는 금복과 문혁은 이제 오누이라며 그런 마음을 품어선 안된다고 소리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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