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임호가 조은숙을 의심하기 시작했다.6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애숙(조은숙)과 창석(류태호)가 만나는 것을 본 동필(임호)이 아내 애숙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창석은 매일같이 애숙을 찾아와 협박하는 상황이었다. 조재균(송영규) 사장을 죽인 진범은 애숙이었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창석이 애숙에게 돈을 요구하며 옥죈 것. 이에 애숙은 몇 번이나 창석에게 돈을 해주고도 계속해서 돈을 퍼줘야 하는 입장이 되고 말았다.그 때문에 동필의 회사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또 다시 돈 얘기로 언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회사 구석 으슥한 곳에서 애숙이 불안에 떨며 협박을 당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동필이 이 모습을 보고 말았다.이때부터 동필은 “분명 뭔가가 있다”며 애숙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다음 날 창석을 사무실로 불러 “집사람이랑 만난 이유 따로 있죠? 돈이 필요하면 나한테 얘기하지 집사람이랑 따로 만난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라며 진짜 이유를 물었다.

앞서 단순히 돈이 필요해서 부탁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던 창석이기에 그는 “제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짓을 저질렀네요. 제 주제에 돈 얘기 꺼내면 사장님이 자를 것 같았거든요. 그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돈 얘기 안 꺼내겠습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동필은 “지금 이게 거짓말인 게 드러나면 당신 내가 가만 안 둬.”라고 이야기 하며 창석을 내보냈지만 여전히 찜찜한 마음을 지울 수 없었고, 애숙에 대한 의심이 시작된 이상 이들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달을 것으로 보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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