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염순이 경숙을 제대로 써먹었다.11월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8회에서는 염순(오영실 분)의 신세가 점차 변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지난 방송에서 추경숙은 갈 곳이 없어 염순의 집에 찾아갔다. 추경숙은 자신의 가족을 받아주는 대신에 집안 일을 해주겠다고 했다.추경숙은 “며칠만 지내게 해주면 내가 집안 일 다 해주겠다. 청소 밥도 다 해주겠다. 너도 이제 어엿한 직장인이니 너 나가서 편하게 일하는 동안 내가 밥도 해주겠다”라며 계약서를 쓰자고 제안했다.이 계약서에 의해 추경숙은 을이 되었고 김염순은 갑이 되었다.김염순은 추경숙을 제대로 부려먹었다. 김염순은 밥이 질다며 새로 밥을 해오라고 하고 퇴근하고 올 때까지 욕실 청소까지 다 해놓으라고 지시했다.추경숙이 입을 삐죽거리자 김염순은 속으로 통쾌해하는 모습이었다.또한 김염순은 임실장과 점점 더 가까워졌다. 임실장은 이날 김염순에게 함께 드라이브도 하고 저녁도 먹자며 데이트를 신청했다.김염순은 기뻐하며 임실장과 함께 드라이브를 즐겼다. 김염순의 새로운 앞날이 예고되는 순간이었다.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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