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날두형, 기네스도 자신 있어?” ”호우~!(특유의 버벌세리머니)”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ㆍ레알 마드리드)가 ‘3분 안에 팬과 셀피(셀카) 많이 찍기’ 기네스북 기록 도전에 나섰다.

호날두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호날두(RONALDO)’ 개봉을 앞둔 현장에서 이 부문 신기록에 도전했다.

이 부문 기존 기록 보유자는 프로레슬러 ‘더락’으로 더 잘 알려진 배우 드웨인 존슨(43)의 105장이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 5월 영화 ‘샌 안드레아스’ 초연 당시 이 기록을 세웠다.

이날 호날두는 드웨인 존슨의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계속해서 팬들과 셀카를 찍었지만 기록 경신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셀카를 찍는 그의 손 동작이 축구계를 호령하고 있는 그의 빠른 발만큼의 능력치는 못 됐던 모양이다.

영국 미러는 “호날두가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 기록 보유자는 여전히 존슨”이라고 전했다. 이후 호날두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팬들과의 셀카 역시 드웨인 존슨의 105장에 못 미치는 93장이었다.

호날두는 평소에도 팬들과 셀피 찍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호날두와 함께 양대 산맥을 구축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도 팬서비스는 좋은 편이나, 그는 팬보다는 가족, 팀동료와 함께 찍는 셀피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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