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우리동네 공정여행 지도를 제작한 잠실중학교 환경반이 ‘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등과 지난 7일 공동 주최한 윤리적소비공모전에서 144편의 출품작 가운데 26편이 최종 선정됐고, 이 중 잠실중학교 환경반이 최고상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환경반팀은 부상으로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공정여행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윤리적소비1㎞’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소비자가 윤리적소비 운동에 동참하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열렸다. 공모전은 스토리, 아이디어, 디자인ㆍ영상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김종각 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본부장은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이용을 촉진하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윤리적소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