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GKL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KL주가는 전날보다 9.95% 떨어진 2만7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GKL은 11월 예정된 복합리조트 입찰 계획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GKL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5% 줄어든 265억원에 그쳤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KL의 고객 다변화 경쟁력에 대해서는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 유지하지만 복합리조트 입찰 계획 중단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de-rating은 불가피하다”면서 투자의견은 Hold로 낮췄다. 목표주가도 기존 4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GKL의 성장 잠재력 확충 위한 사업전략이 확인되기 전까지 보수적인 관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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