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이엘리야가 심혜진을 배신했다. 11월 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강문혁(정은우 분)의 아내 자리를 지키려고 하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이용하는 강문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은 차회장을 자신의 방으로 부르고, 태중(전노민 분)을 그렇게 만든게 차회장임을 안다고 말한다. 태중을 제자리로 돌려 놓으라고 소리치는 문혁. 그러나 차회장은 태중은 금복의 아버지라고 소리쳤다.
태중을 완벽하게 물리치고 문혁을 그 자리에 앉히겠다는 차회장. 문혁은 이에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말하고, 차회장은 그런 문혁을 비웃는다. 그때 마침 사무실로 들어오는 금복(신다은 분). 금복의 등장에 차회장은 눈빛이 변하고 자리를 뜬다. 금복은 차회장을 노려보고, 곧바로 문혁에게 태중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백리향이라고 밝혔다. 그 시각 리향은 미연(이혜숙 분)과 함께 있었다. 리향은 미연에게 영상을 주는 대가로 집값을 받아냈다. 리향은 그러나 예령의 촬영장 사고를 해결하라고 말하고, 미연은 가짜 알리바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회사 역시 곧 찾아주겠다는 미연. 이에 리향은 차회장을 통해 엉뚱한 짓을 하면 영상은 곧 은실에게 넘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문혁은 고민 끝에 예령을 불러냈다. 문혁은 예령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으라며, 리향의 휴대폰에 태중의 사건을 조작한 증거가 있다고 말한다. 그 증거를 가져다 준다면 자신과 아버지에게 달리 보일 것이라고. TS 며느리를 지킬 수 있다고 말하는 문혁. 이에 예령은 다급하게 리향을 만나러 가고, 금복은 예령을 미행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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