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4년 행사 사진
사진=2014년 행사 사진

[헤럴드시티=김지혜 기자]화천군 하남면 『희망e빛 민관협의체』에서는 오는 10일, 화천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취약계층을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웃음이 꽃피는 즐거운 자리” 프로그램을 갖는다. 하남면의 “웃음이 꽃피는 즐거운 자리”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이날은 화천군 미용협회 후원으로 ‘이·미용 서비스’와 박지영 강사(국민생활체육 강원도국학기공연합회)에 의한 ‘건강관리 강좌와 기체조’, 박상운 강사(춘천호스피스 부설 완화의료센터 회장)의 행복 강좌-‘행복한 노후’, 강원도 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노인 연극단의 연극-‘황혼의 사랑’ 관람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의 이동은 7보병사단에서 차량을 협조해주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한다.올해 “웃음이 꽃피는 즐거운 자리”는 3회째 자리이지만, 기존에는 하남면을 강남과 강북으로 나뉘어 진행해오다, 올해 처음으로 통합 진행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올해 하남면 『희망e빛 민관협의체』 에서는, ‘웃음이 꽃피는 즐거운 자리’를 비롯해 비활동성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나들이 행사‘, 관내 취약계층 사례관리를 위한 ’분기별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하남면 희망e빛민관협의체 송순만 위원장은 “외롭고 힘들게 사시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껏 웃고, 생활에 활력소를 얻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 고 했다.한편, 『하남면 희망e빛 민관협의체』는 송순만(하남면 이장협의회장)씨와 박순자(한국여성농업인 화천군연합회장)씨 등 복지위원 2명을 포함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지도자 12명과 공공분야 종사자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2015년 하남면 특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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