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터치패널 전문업체인 이엘케이는 그 동안 신규 사업으로 미국의 AMI사와 함께 진행해온 햅틱 소자가 매드캐츠사의 F.R.E.Q. 4D 헤드폰에 적용돼 출시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엘케이의 햅틱 엑추에이터(Haptic actuator)는 필름에 전극을 패터닝해 전기신호를 진동으로 변환시켜주는 부품이다.
세계적 화학∙제약업체인 바이엘(Bayer)의 자회사인 AMI가 출시한 이 F.R.E.Q. 4D 헤드폰은 고음질의 음악 감상은 물론 PC 게임에서 진동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입체적 느낌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CES 2014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웨어러블 테크놀로지스 이노베이션 월드컵 2014의 게이밍ㆍ라이프스타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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