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투명하고 잡티 없는 깨끗한 얼굴은 모든 이들의 로망이다. 이 때문에 생활습관 개선이든 전문적인 관리든 꾸준히 피부에 '공'을 들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자외선과 피부 건조함을 주의해야 하는 가을철 환절기는 보습은 물론, 얼굴 미백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일단 기미나 잡티 예방을 위한 일상 생활 속 수칙들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가 건조하면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고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해 피부가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만큼 실내 습도의 유지와 올바른 보습제의 사용이 중요하다. 멜라닌의 생성을 막고 콜라겐 생성을 돕는 화이트닝의 일등공신인 비타민C도 섭취하자. 피망과 브로콜리, 시금치 등의 녹색 채소와 딸기, 사과, 키위와 같은 과일이 추천할만하다.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 또한 기본이다. 비가 오거나 구름 낀 날씨에도 자외선은 항상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수면 부족은 푸석하고 칙칙한 피부의 주요 원인이므로 충분한 수면도 필수다. 세포 재생 시간인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화이트닝 제품을 바르고 자는 것도 흰 피부를 위한 팁이다. 물론 얼굴 기미나 잡티 등으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 왔다면, 꾸준해야 빛을 발하는 일상 속 습관 개선만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다. 이럴 때에는 '화이트닝시술'이라 불리는 전문적인 미백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기간에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치료 결정에 한몫을 하고 있다. 기미치료 등 색소질환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레이저를 사용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레이저토닝이다. 레이저토닝은 피부조직에 대한 손상이나 흉터 걱정 없이 기미, 잡티 등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치료하는 방법을 말한다. 레이저토닝 외에도 홍조 및 잡티 등을 개선하는 루메니스원, 색소질환 치료를 위한 젠틀맥스 레이저, 피부 진피와 표피 질환을 동시에 해결하는 프락셀듀얼 레이저 등이 각 질환에 맞게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미치료 등 미백치료에 주의할 점은 없을까. 후즈후피부과 배병기 원장은 '맞춤시술'을 꼽았다. 환자의 피부상태와 그 양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기미, 잡티 등의 미백 관련 치료를 위해서는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것. 특히 치료 시 다양한 파장의 레이저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후즈후피부과의 경우 단순히 기미 및 색소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닌, 환자의 피부상태를 좀 더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비지아와 벡트라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으로 피부를 관찰함으로써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개인별 맞춤 진료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결정적인 이유도 이 맞춤치료에 있다. 배 원장은 "경우에 따라서 색소 치료보다 홍조나 혈관성 질환의 치료나, 피부의 탄력 및 보습의 개선이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일대일 맞춤 시술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고 말했다.이어 "효과적인 얼굴 미백 방법은 기미치료 등 시술을 통해 어느 정도 피부를 개선해놓고, 가끔 주기적인 시술과 미백을 위한 생활습관 등으로 유지 관리하면서 미백 제품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