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맏형 김주혁과 함께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맏형 김주혁과 함께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김주혁을 제외하고 회의실에 모여 김주혁과의 마지막 여행을 기획했다. 김준호는 사실 김주혁이 1년만 하고 하차할 예정이었으나 멤버들의 정이 쌓여 2년 간 함께 했다는 것을 고백하기도 했다. 데프콘은 “주혁이 형은 우리와 웃으며 헤어지길 바랄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차태현은 “마지막 여행때 울기 없기다”라고 선언했다. 멤버들은 시즌3의 첫 시작이었던 김주혁 집 습격을 또 한 번 재현해냈다. 새벽부터 집에 기습한 멤버들을 본 김주혁은 “2년 전과 똑같이 짜증이 난다”며 황당해했다. 멤버들이 건넨 까나리카노는 자연스럽게 거절하는 스킬도 체득해 나름 내공자 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김주혁은 마지막 여행지로 서울 명동부터 풍도, 부여, 봉화, 고흥 등의 선택지 중 가장 먼 전남 고흥을 뽑았다. 멤버들은 고흥의 갯벌에 도착해 고흥 꼬막배 머드림픽을 펼쳤다. 1라운드 널배 타기, 2라운드 깊게 뛰기 등을 통해 꼬막을 획득한 멤버들은 꼬막과 남도 한정식을 바꿀 수 있게 됐다.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았다. 떡갈비와 회가 시가로 책정된 것. 이는 경매를 통해 가격이 책정됐다. 데프콘과 김준호는 떡갈비에서 경쟁을 벌였고 그러던 중 단순하게 가격을 올리기 위해 참여한 김주혁에게 낙찰 돼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멤버들과 김주혁은 비록 마지막 여행을 떠났지만 이별의 슬픔보다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의미의 웃음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그야말로 ‘1박 2일’식 이별 여행이었다. 한편, ‘1박 2일’에 출연 중인 김주혁은 영화와 드라마 등 본업에 열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으며 당분간은 별도의 멤버 충원 없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