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상민, 어린시절 열등감 고백 “아버지 의사에 형들은 모두 의사”
배우 박상민이 EBS ‘리얼극장’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박상민이 과거 방송서 아버지와 형들에게 열등감을 느꼈던 사실을 털어놓은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상민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아버지가 의사에 노상문학상도 받으셨던 수필가다. 또 성악에서 테너로 활동하셨다”고 다방면에 재능이 많은 아버지에 대해 공개했다.
박상민은 “두 명의 형은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수석과 차석을 번갈아 가며 했다. 지금은 두 명 다 의사다”고 밝혔다.
박상민은 이어 “그래서 열등감이 심했다. 항상 선생님께 꾸중을 들을 때 ‘형은 안 그런데 너는 왜 그러냐’, ‘아버지는 훌륭하신데 너는 왜 그러냐’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더 방황을 하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상민은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 출연해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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