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김제동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위를 벌이자 일부 단체들이 SBS앞에서 김제동 퇴출 시위를 벌였다.
지난 1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몇몇 단체 회원의 20여명이 “김제동을 아웃시켜라”라고 외치며 시위했다.
이들은 “SBS아 정신차려라 사회주의 옹호하는 김제동 아웃시켜라”, “김제동아 엄마들은 국정화 적극 지지한단다” , “김제동 나와라” 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온라인의 한 청원사이트에는 김제동의 방송 출연을 금지해달라는 요구가 올라오기도 했다.
앞서 김제동은 정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안을 확정고시한 지난 3일 1인 피켓시위에 나선바 있다.
김제동은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라며 “마음까지 국정화 하시겠습니까? 쉽지 않으실 겁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거리에서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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