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승리가 선우와의 관계를 재경에게 밝히려고 했다.11월 9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6회에서는 차선우(최필립 분)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한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승리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병원이었다. 차선우가 자신의 낙태 수술을 예약했다는 것이다. 한승리는 화가 나 차선우에게 “당장 나오라”고 했다. 한승리는 차선우에게 “당신은 내 인내심의 한계를 넘게 만들었다. 나 일말의 히망까지 다 버렸다. 기대도 버렸다. 이제 내가 당신 버릴 거다. 그 여자하고 결혼하게 안 놔둔다”고 말했다. 이어 승리는 “그 여자 찾아가서 다 말할 거야. 아이와 우리 관계까지. 당신이 얼마나 추악한지 다 말할 거야”라고 협박했다.이에 차선우는 당황하며 “그런다고 너한테 돌아갈 거 같아? 같이 자멸하자는 거야?”라고 물었다.한승리는 “아니 나는 혼자 우리 아이 잘 키워낼 자신 있다. 당신 없이 잘 살아낼 자신 있다. 하지만 선우 씨는 잃을 게 많을 거다. 당신은 우리가 사랑한 시간을 가루로 만들었다. 우리 미래도 잿더미가 되었다. 당신 인생도 다 박살낼 것이다. 잿더미가 되어 봐라”라고 경고했다.한편, 재경(유효린 분)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잡았는데 마침 담당 기자가 승리의 언니 세리(이지현 분)이었다.승리는 한세리인 척하고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선우는 급히 인터뷰 장소로 향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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