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인터넷 미디어 기업 그래텍(대표 곽정욱)의 일본 법인 그래텍재팬(대표 정민석)이 곰플레이어 등 ‘GOM(곰) 소프트웨어’ 사업을 오는 12월 4일부로 종료한다.

그래택재팬은 16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모회사 그래텍 코퍼레이션의 사정에 따라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래택재팬은 종료 후에는 해당 사업부문을 그래텍 본사에 양도하며, 이후 GOM 소프트웨어군의 지원과 GOM 공식 사이트의 운영도 본사에서 하게 된다고 밝혔다.

무료 소프트웨어인 곰플레이어, 곰인코더, 곰오디오, 곰리모트는 계속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그래텍재팬 측은 덧붙였다.

곰플레이어는 일본에서 ‘2008년 최고의 무료 소프트웨어’로 선정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