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승리가 뻔뻔한 차선우 모습에 실소를 터뜨렸다.11월 18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3회에서는 한승리(전소민 분)의 유산에 대해 안타깝다고 말하는 차선우(최필립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차선우는 한승리가 아이를 잃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차선우는 씁쓸한 표정이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앞길을 막을 장애물이 없어졌다는 듯 한편으로는 시원한 마음도 있는 모양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다시 조우하게 되는 차선우와 한승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승리는 아버지 한태성(전인택 분)을 죽게 만든 교통사고 뺑소니범을 찾으려고 했다. 그러기 위해 한승리는 아버지의 사고 현장, 그러니까 차선우가 다니고 있는 회사 앞에 현수막을 달고 그곳에 서서 지나가는 이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었다.승리가 회사 앞에서 그러고 있으니 차선우도 마음이 불편했다. 한태성을 죽인 뺑소니범이 누군지 알고 있는 것은 물론 본인이 그 일에 개입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차로 친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 서재경(유호린 분)이 예민한 반응을 보이자 차선우는 회사 앞에서 한승리를 치워버리고 싶었다. 선우는 승리를 회유하기 위해 위선을 떨며 유산을 언급하며 마음 아프다며 연기했다. 이에 승리는 기가 막힌 듯 실소를 터뜨리며 유산된 원인이 차선우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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