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정산 계남근린공원내 우렁바위유아숲체 험장의 조성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장이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나뭇잎, 흙, 나무, 곤충 등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만든 자연놀이터다. 우렁바위유아숲체험장은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체험장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은 숲속 도서관이다. 또한 모 험놀이공간에는 나무기둥과 등반놀이대, 흔들 밧줄 건너기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이외에도 낙옆풀장과 그루터기쉼터가 함께 있는 감성체험공간, 나무로 된 블록을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상놀이공간등이 있다. 체험장은 내년 2월까지 주민들에게 자유로이 개방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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