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영원무역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원무역 주가는 전날보다 1.00% 떨어진 4만46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영원무역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4% 하락한 65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931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6년 영원무역의 달러 매출 성장률을 3.4%로 추정하며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낮췄. 박 연구원은 “2016년 1월 중순 이후 고객사 주문에 대한 추이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괴리율을 근거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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