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2억원대 아파트에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쉬운 게 아니죠”

그야말로 신도시급이다.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분양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당첨자가 발표되면서 청약자들 사이에서는 희비가 갈렸다.

평당 790만원의 분양가는 용인지역은 물론 주변 지역 실수요를 이끌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아파트만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육, 상가,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 모든 인프라를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신도시급 대단지가 조성되면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는 다수의 청약자가 몰렸고 전체 6,658세대 모집에(특별공급 제외) 총 1만3,058건이 접수되며 평균경쟁률 2대 1, 최고경쟁률 126대 1을 기록,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는 단지 내에 스트리트몰을 비롯해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등과 같은 축구장 15배 크기의 6개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아파트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규모와 상품들로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문화∙레저를 누리는 것은 기본이고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 3년차 구씨(34세/주부)는 이번 청약의 당첨자다. “동생가족과 함께 견본주택을 방문했다”며 “학교시설과 6개 테마파크가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었는데 동생은 떨어지고 나만 당첨됐다”며 “동생은 미계약분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저렴한 분양가도 광역수요를 이끄는데 한 몫을 했다. 3.3㎡당 790만원 대 분양가를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전용 44㎡가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정당계약일은 16(월)~18일(수) 3일간 실시한다. 단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평균 분양가격은 790만원대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다. 전용 44㎡가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