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지속가능한 산소 생산 시스템’을 가동하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영국 레스터대학 연구진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닥치게 될 가장 큰 위험으로 대기 중 산소고갈을 꼽아 주목된다. 4일(현지시간)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연구진은 해양 수온 상승이 식물성 플랑크톤의 산소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수학적 모델로 계산한 결과를 실은 논문을 ‘수학적 생물학회보’(BMB)에 게재했다. 지구 대기 속 산소의 70%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생산하는데, 산소생산율이 범위를 벗어나 너무 높거나 낮으면 식물성 플랑크톤의 멸종과 함께 대기중의 산소가 고갈되고 인류를 비롯한 동물들도 멸종되는 것이다.
문영규 기자/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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