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2015년 11월 12일 실시되었던 2016학년도 수능 시험 성적이 12월 2일 발표되었고 아울러 수능 등급컷도 확정되었다.한편, 11월 12일 수능 시험 이후 논술, 면접 등 대학별고사가 11월 14일부터 실시되었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능 시험 성적이 수시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는지, 정시에서 어느 정도의 대학에 지원 가능한지에 관심이 쏠렸다. 수능 성적이 발표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입시 기관들의 가채점에 의존하는 상황이었다.인천, 부천 지역 최대 입시기관인 인천스카이에듀 에서는 2016학년도 수능시험에 대한 입시기관의 예측이 어느 정도 정확했는지를 추적하였다. 왜냐하면 입시기관들의 가 채점과 실 채점이 많이 어긋나는 경우에는 현행 입시 일정상 대학입시에서 대혼란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입시기관의 가 채점을 어느 정도 신뢰하고 입시일정에 임했는데 성적발표 후 실 채점 결과와 많이 다르다면 이는 대단한 혼란을 초래할 수밖에 없고, 이는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이다.실제로 2016학년도 입시기관들의 수능 가 채점 등급 컷 예측은 전반적으로 부정확하였고, 아마도 이로 인한 수험생들의 피해도 일부 발생하였을 것으로 보인다.2016학년도 수능시험에 대한 입시기관의 가채점과 실채점을 비교/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 대학입시의 의미 있는 성적라인인 국어, 영어, 수학의 1등급, 2등급, 3등급을 검토한 결과 국어A형, 국어 B형의 1, 2, 3등급 등급컷은 비교적 정확한 편이었다. 하지만 수학A형, 수학B형, 영어의 1, 2, 3등급컷은 정확도가 떨어지는 상황이다.▶ 탐구영역의 가채점은 매년 입시기관마다 약간씩 편차가 있었고, 국어, 수학, 영어에 비해서는 정확도가 약간씩 낮았다. 이와 같은 경향은 2016학년도 수능에서도 마찬가지였으며 탐구 영역에 대한 입시기관들의 가채점 등급컷은 대체적으로 정확하지 않았다.▶ 가채점 예상분석은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수능 당일인 11월 12일 목요일 가채점은 부정확하였고, 11월 13일 금요일 오전부터 비교적 정확하였다.이제 수험생들은 수시 지원 결과를 기다리면서, 한편으로는 정시에 대한 차분한 준비도 필요한 시기이다. 아울러 인천스카이에듀의 한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방책으로 수능성적 발표 이후에 수시시험을 보는 것도 고려해볼 시점이라고 말했다. 우수 학생 모집 명분이나 대학들의 권위 등을 이유로 수험생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한편, 인천, 경기, 부천, 부평, 목동 지역의 수험생들을 위해 재원생 97.4%의 성적상승(재원생 1,398명 중 14수능-15수능 성적 비교가 가능한 728명 표본. 2015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기준)이라는 결과로 검증된 재수 성공 시스템을 갖춘 인천스카이에듀는 12월 5일(토) 오후 3시에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열며, 정시지원을 위한 1:1컨설팅은 12월 8일(화)부터 23일(수)까지 진행한다.올해 정시 지원과 관련한 체계적인 정보와 정시컨설팅에 관한 문의는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수강료 전액환불’을 선언하고 철저한 1:1 입시지도를 하는 인천스카이에듀에 문의(032-514-1133)하거나 홈페이지(http://incheon.skyedu.com)를 통하면 된다. ejrgh78@herla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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