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슈가맨’ 리치가 이글파이브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가수 리치와 가수 이지(izi)가 출연했다.이날 리치는 12살 때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했다고 말하며 “‘오징어 외계인’를 제가 작사를 했다”며 “외계인이 지구에 소풍을 가다가 UFO가 고장이 나서 하수구에 떨어진다. 그 하수구에서 오징어들이 딱 나오는데 지구인 여자를 발견하고, 지구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라고 내용을 설명했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글파이브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됐는데 심재원은 현재 SM 안무 디렉터로 활동 중이고, 윤태준은 배우 최정윤과 결혼했다. 또한 리치는 “한 분은 미국에서 CIA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공식적으로 활동을 못 한다”며 같이 활동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한 뒤, “저는 가끔 통화를 하는데, 통화할 때마다 ‘너 말 조심해야 돼. 지금 도청 당할지도 몰라’라고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에 유재석은 “CIA 경력 쳐보면 거기에 ‘이글파이브’ 들어가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이글파이브 리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글파이브 리치, CIA라니 대박”, “이글파이브 리치,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들이다”, “이글파이브 리치, 슈가맨 통해서 그리운 가수들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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