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호신소연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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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강민호와 신소연이 오늘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4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와 SBS 기상캐스터 출신 신소연의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만나 2년 간 연애했고, 어제 결혼했다. 이로써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이 어제부터 부부가 되었다.두 사람은 이번 결혼식의 화환을 꽃 대신 쌀로 부탁했다. 결혼식에 초청된 지인들은 쌀 화환을 보냈고, 이를 좋은 일에 사용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계기가 되어준 것은 시구 행사다. 신소연은 지난 2012년 8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때 만난 강민호와 인연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했다.한편, 야구선수 강민호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2015시즌 123경기에 출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기상캐스트 신소연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시구자로 나섰다가 현재의 남편 강민호를 만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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