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박봉주가 용이를 앞세워 장성태 아파트로 들어갔다.11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6회에서는 용이를 앞세워 장성태(김정현 분) 명의로 된 아파트에 들어가서 살려고 하는 봉주(이한위 분)과 경숙(김혜리 분), 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수경은 더 이상 더러운 옥탑방에 살 수 없다며 봉주와 경숙을 부추겼다. 수경이 생각한 방법은 용이를 앞세우는 거였다.지금 양회장(권성덕 분)의 곁에 남은 가족은 용이 뿐이었다. 양회장은 외로울 것이고 그런 양회장에게 용이까지 뺏어오자는 거였다.그리고 용이를 데리고 장성태 집에 들어가면 차마 유현주(심이영 분)나 김염순(오영실 분)이 쫓아내지는 못할 거라는 계산이었다.박봉주는 수경이 시키는 대로 양회장에게서 용이를 데리고 와 장성태 집으로 들어갔다. 용이를 안고 들어오는 이들 가족을 보고 유현주과 김염순은 기함할 지경이었다.특히 수경은 뻔뻔하기도 그렇게 뻔뻔할 수 없었다. 장성태의 아들을 죽게 만들고 장성태의 집에서 자겠다니.유현주의 입이 떡 벌어졌다. 박봉주는 유현주에게 “용이 내가 키우려고 한다. 내 아들이지 않느냐”라고 말했다.유현주는 “어떻게 키울 거냐”라고 물었다. 봉주는 “경숙이가 키워줄 거다. 그런데 키울 장소가 마땅치 않다. 당분간 여기에 있게 해달라”고 사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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