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육룡이 나르샤’에서 최영이 이성계에게 ‘요동정벌’을 제안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신 조선 건국의 핵심적 계기가 된 역사적 진실인 요동정벌과 위화도회군에 대해 다루기 시작했다.
이날 최영은 정도전(김명민)을 버릴 수 없다는 이성계의 행보에 분노했다. 이에 정도전은 최영의 마음을 돌리려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영은 이성계에게 ‘요동정벌을 해야 한다’는 이라는 자신의 뜻을 알렸다. 그는 “이미 원나라에 뜻을 전했다”며 “압록강을 넘을 것이라고. 요동을 정벌하자”고 말했다. 이에 이성계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요동정벌은 고려가 명나라의 전진기지인 요동지방을 공격해 명나라의 압력을 배제하려던 사건이다. 이성계가 요동정벌의 수장으로 나서지만, 이는 다시 한양으로 발길을 돌리는 위화도회군으로 이어지고 곧 고려의 멸망을 불러오게 된다.
신 조선 건국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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