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황정음(30)이 4세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이영돈(34)과 교제 중이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황정음이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제 막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 아직 결혼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황정음이 올 한해 배우로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개인적으로도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배려 부탁드린다”며 “다른 내용은 배우의 사생활이므로 더 밝힐 수 없음을 양해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황정음과 교제를 시작한 이영돈은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JAPAN 巨岩 GOLF MANAGEMENT)의 대표로 일본 프로 골프 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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