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미카터전대통령암완치/뉴스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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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지미 카터 대통령이 암 완치를 선언했다. 6일(현지시각),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조지아 주 플레인스의 머라나타 침례교회의 ‘카터 성경 교실’에서 자신의 암이 완치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카터 전 대통령은 자신이 암에 걸렸고 흑색종이 뇌까지 전이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흑색종 신약 치료제인 키트루다를 투여 받았다.그는 8월 이후 5개월 만에 암이 사라졌다고 증언했다. 이날 성경 교실이 시작될 때, 카터 전 대통령이 직접 정밀 검사 결과를 밝혔다. 그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고, 암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교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고 환호를 보냈다. 카터 전 대통령을 치료하고 있는 에모리 대학의 의료진은 지난달 네번째 항암치료 마쳤고, 새로운 암의 증거는 더 이상 발견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의 나이 91세에 이런 기적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워하고 있다.한편, 이번 소식에 누리꾼들은 “암 완치 선언, 지미 카터 대통령 축하 드려요.”, “암 완치 선언, 암도 완치가 되는군요.”, “암 완치 선언, 체질에 따라 가능하다고 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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