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정은우가 이엘리야에게 또 당했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엄마 미연(이혜숙 분)의 단서를 잡게 된 강문혁(정은우 분)가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은 우연히 금복(신다은 분)의 사무실에서 수상한 봉투를 발견하고, 그 안에 있는 예령의 사실 확인서를 읽는다. 미연이 시켜 리향(심혜진 분)이 은실(전미선 분)과 금복을 데리고 일본을 갔다는 말에 놀라는 문혁.
문혁은 다급하게 금복에게 전화를 걸지만 금복은 문혁을 피하며 전화를 꺼버린다. 문혁은 이에 예령을 찾아가기로 한다. 특별 면회를 하겠다는 문혁. 문혁은 쏘아 붙이는 예령에게 사실 확인서를 내민다. "이거, 당신이 내용 확인하고 싸인한거 맞지?"라고 말하는 문혁. 문혁의 말에 예령은 표정이 굳어 이걸 어떻게 가져온 것이냐고 말한다. 맞냐고 묻는 문혁의 말에 예령은 여기에 있는 말이 모두 진실이라고 말했다.왜 미연이 리향에게 돈을 주고 일본에 데려가라고 시켰냐고 말하는 문혁이었다. 이에 예령은 "내가 왜 당신에게 다 알려 줘야 하는데?"라고 소리친다. 자신과 혼인신고도 안하고 천륜까지 끊으려 했던 문혁에게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예령이었다. 문혁은 다급하게 진실을 요구하지만, 예령은 자신과 함께 한다면 왜 미연이 리향에게 그런 것을 시켰는지 말하겠다며 소름 끼치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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