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프리터족 화성인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오늘만’ 사는 프리터족 화성인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프리터족이란 프리 아르바이터(free arbeiter)의 줄임말로 직업에 얽매이지 않고 필요할 때만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취업난으로 취업에 대한 사기 저하로 인해 프리터족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한 프리터족 화성인은“사람들이 알바라고하면 가볍게 보고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생각부터 고쳐먹어야한다”며 “아직까지 일자리를 못 찾고 전전긍긍하는 친구들도 많다.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해서 충실하게 벌어서 내가 쓰고 싶은 만큼 쓰고 그렇게 사는 게 좋은 거 같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프리터족 화성인은 모닝콜 알바부터 자외선 차단제 발라주는 크리머 알바, 친구 대행 알바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했다. 또 “스마트폰 어플로 알바 사이트를 항상 확인하는 편”이라며 “어떤 장소에서든 절 부르시면 빠르게 일할 수 있게끔 항상 이력서를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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