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일도 승리
사진: 내일도 승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승리가 서동에 이력서를 냈다.11월 22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6회에서는 서동그룹 이력서를 제출하러 갔다가 우여곡절을 겪는 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승리는 동료에게서 서동식품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승리는 이미 많은 회사에 지원했지만 서동식품에만은 지원하지 않아왔다. 그곳에는 원수나 다름 없는 차선우(최필립 분)이 있기 때문.그런데 서동식품에서 생산한 간장이 아버지가 개발한 간장 맛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된 승리는 아버지의 사고와 서동식품이 관련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다.잠시 고민 끝에 승리는 서동식품에 이력서를 넣기로 했다. 승리는 마감 10분 전에 서동식품에 도착했다.이력서를 제출하려는 찰나, 선우(최필립 분)은 승리를 발견했고 승리의 이력서를 찢으며 방해했다. 결국 승리는 찢어진 이력서를 다시 붙여 제출해야 했는데 담당 직원은 “이런 서류는 받을 수 없다”며 거부했다.승리는 꼭 내야한다며 사정했다. 마침 지나가던 서재경(유호린 분)이 이 모습을 보았다.서재경은 “여기를 들어오겠다고? 이렇게까지 해서 여기에 들어오려는 이유가 궁금해지네. 받아주세요”라고 말했다.이어 “한 번 해 봐요. 면접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참에 주제 파악 좀 해요. 만신창이 되는 당신 모습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서”라며 비웃었다.승리는 “그렇게 될 일 없으니 속단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재경은 “내 도움 없이 지원서 접수도 못하는 주제에. 나는 당신 같은 인간이 구역질 나”라며 모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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