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역사 국정교과서 집필진이 최종 확정됐다.지난 23일 중고등학교 역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47명이 최종 확정됐다. 중학교 역사 집필진은 26명, 고등학교 한국사 집필진 21명으로 구성됐다. 국사편찬위원회는 “교수, 연구원 37명, 현장교원 19명 등 모두 56명이 응모했고, 이 가운데 1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당초 25명을 공개모집하기로 했지만, 공모 인원의 비중은 17명으로 줄고, 초빙의 비율이 늘어나 30명으로 구성되었다.그러나 국사편찬위원회는 “집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집필진 명단 공개 시기와 방법은 집필진과 논의해 결정하겠다”라고 밝히며 집필진 명단 공개를 거부했다.이어 “지금 쓰고 있는 초등학교 국정교과서는 집필이 끝나고 집필진을 공개한다”며 집필 뒤 공개 가능성도 시사했다.다만 “학설 논란이 첨예한 현대사의 경우 정치, 경제, 헌법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집필진에 대한 여론 비난 가능성을 의식한 것으로, 이에 시민단체 등의 집필진 공개 요구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국정교과서는 내년 11월까지 개발을 끝낸 후 전문가 감수를 거쳐 2017년 3월부터 학교에 배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