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남궁민이 박성웅을 폭행하고 살해 시도까지 했다.1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창민 연출/윤현호 극본) 2회에서 남규만(남궁민)이 박동호(박성웅)를 죽이려 했다.이날 남규만은 자신이 건설 중인 건물 옥상에서 친구와 만나고 있었다. 그때 박동호가 걸어 들어왔고 비서도 뿌리친 채 들어오며 두 사람의 사진을 찍었다. 박동호는 석주일(이원종)과 남규만의 폭행으로 어떻게든 합의를 받아야 하는 상황.남규만이 "저 새끼 내 눈 앞에서 당장 치우라"고 말하고 비서들이 끌어내려는데 박동호는 자신의 핸드폰에 동영상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 말에 남규만은 "이 핸드폰 안에 뭐가 있어도 죽고 없어도 죽어. 뭘 히히 거려. 약 빨았냐?"며 폭행하기 시작했다.여기저기 얻어 터지면서 박동호는 다치고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맞다가 박동호는 "약은 상무님이 하셨을 텐데요 약간의 물리적 사고가 있었을 무렵 메토톤 하셨지요. 복용하거나 들어오면 무기 또는 5년. 군대 면죄 받았지요? 군대 다녀온다는 마음으로 다녀오십시오"라고 경고했다.남규만이 조금 당황하자 박동호는 "그날 귀국한 뒤 서촌에서 귀국 파티, 여기 있는 이 분 하고요"라고 마지막 발언을 날렸다.남규만은 "너 사람 잘못건들였어.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너 같은 새끼는 내가 찢어죽이고 밟아죽일 수도 있어. 너 이거 복사본도 있지? 그것도 내놔. 너 변호사 인생 끝장날 줄 알어"라고 무차별 폭행을 시작했다.

박동호의 핸드폰을 확인하고 동영상이 없는 걸 확인하자 남규만은 그를 옥상에서 떨어뜨리려 난간으로 끌고 갔다. 박동호는 "말투가 예전에도 해본 말투같습니다. 살인을 하고도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하버드 법대생으로 인정해준다고. 상무님 권력이면 하버드 법대생들이 하는 거 충분히 할 수 있지요?"라고 꼬집었다.그리고 남규만이 죽이려고 하는 것을 건너편 건물에서 박동호의 동료 건달들이 사진기로 촬영하고 있었다. 남규만은 당황해 그를 풀어줄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박동호는 "석 사장님 건은 합의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한 뒤 그 곳을 빠져나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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