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주경민이 유현주에게 회사로 돌아오라고 회유했다.11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9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을 만나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끝마쳐달라고 부탁하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유현주는 장성태(김정현 분)와의 결혼 생활을 끝내기로 결심한 뒤 마음 아파하고 있었다. 내내 참아오던 유현주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이때 누군가 위에서 유현주의 어깨를 감싸주었다. 주경민이었다. 유현주는 주경민에게 기대어 한참을 울었다.마음을 추스린 유현주는 주경민을 바라보며 “어떤 이유로 온지 안다”라고 말했다. 유현주는 주경민이 자신을 다시 멜사로 부르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유현주는 다시 회사로 돌아갈 뜻이 없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주경민은 “이번 프로젝트 여기서 관두면 회사로서는 고스란히 손실이다. 그러나 성공하면 몇 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며 부탁했다.유현주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라”라고 했지만 주경민은 “후임을 찾을 수 없다”라며 유현주를 회유했다.유현주는 회사로 돌아가는 것을 부담스러워했다. 주경민도 유현주의 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대체할 사람이 없으니 어쩔 수 없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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