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사물인터넷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사물인터넷은 최근 갑자기 등장한 개념이 아니라 꽤 오래 전부터 있었던 용어로, 기술 발전에 따라 점차 그 영역이 확대되면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사물인터넷은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을 말한다. 지금까진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들이 정보를 주고받으려면 인간의 ‘조작’이 개입돼야 했다.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는 사람의 도움 없이 서로 알아서 정보를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 센서데이터, 네트워크가 이들의 자율적인 소통을 돕는 기술이 된다.미국 벤처기업 코벤티스가 개발한 심장박동 모니터링 기계, 구글의 구글 글라스, 나이키의 퓨얼 밴드 등도 이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최근에는 중국 기업 '샤오미'가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이러한 '사물 인터넷'의 개념을 도입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한편, 2013년 6월 미래 창조 과학부는 사물인터넷을 인터넷 신산업 분야의 주요 기술로 선정하며 '차세대 육성 산업'으로 꼽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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