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선우재덕이 이혜숙에 휘둘렸다. 11월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차미연(이혜숙 분)의 연기에 속에 고민에 빠진 김경수(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수는 자신의 집에서 난동을 부리는 미연을 호텔로 데려가고, 문혁(정은우 분)이 모든 것을 알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은실(전미선 분)의 사고와 미연의 관계를 물었다는 경수. 경수는 문혁이가 이미 알아보고 있다며 자신이 감춘다고 감춰지는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태중(전노민 분)도 알아보고 있을 것이라는 경수. 이에 미연은 희망을 걸며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내 얘기를 들어줘. 블랙박스 영상 당신이 가지고 있지?"라며 애절한 표정을 보인다.

영상을 넘기라고. 그렇지 않으면 문혁이 죽을 것이라는 미연. 또 다시 문혁의 핑계로 미연은 덮으려고, 자신이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고 큰소리를 쳤다. 하지만 경수에겐 통하지 않았다. 경수는 또 다시 문혁의 핑계를 대는 것이냐고 소리쳤다. 미연이 고의였다는 것이 블랙박스에 있다고 말하는 경수. 미연은 끝까지 자신은 문혁의 엄마로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경수는 미연 스스로 문혁에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미연은 자신은 그럴 수 없다고 말하지만, 경수는 그렇다면 여전히 당신은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문혁과 자신을 위해 블랙박스를 넘기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는 미연. 경수는 흔들리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