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가수 이선희가 15집 타이틀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로 음원 차트를 올킬, ‘가요계 레전드’의 저력을 보였다.

지난 25일 발매한 15집 앨범 ‘세렌디피티’ 타이틀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는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 뮤직, 엠넷 차트 등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다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선희의 힘은 오는 4월19~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선희 3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도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 28일 오전 기준, 인터파크 공연 예매율 일간, 주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15집 타이틀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는 이선희의 호소력 짙은 마성의 목소리가 매혹적으로 들려오는 감성 발라드곡. 이선희 특유의 폭발적 가창력과 미세한 떨림을 오가며 감성대를 자극한다.

이런가운데 오는 29일 방영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이선희 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수 임창정, 박정현, 바다, 홍경민, 윤민수와 신용재, 더원, 장미여관, 울랄라세션, 박수진, 걸스데이, 알리, 벤 등의 초특급 후배가수들이 이선희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름다운 강산’ ‘알고 싶어요’ ‘아 옛날이여’ ‘한바탕 웃음으로’ 등 대한민국 대표 국민 가수 이선희의 주옥같은 히트곡들이 선보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한 이번 앨범에 너무나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기쁘다”며 “4월에 열리는 콘서트 준비 역시 꼼꼼히 진행하고 있는 만큼 오래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작은 보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감을 만족시켜 줄만큼 깊은 감동과 울림이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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