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가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앞에서 ‘호혜와 평등한 한미관계를 바라는 시민발언대 194차 미 대사관 앞’ 집회를 열고 ‘미국의 대북 제재 중단과 대화 재개 촉구’, ‘F-35 도입사업의 중단’, ‘침략과 식민지배를 부정하는 아베정권 규탄’을 요구하였다.
이날 집회에서 평통사는 오바마 정권의 대북압밥 정책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이루기는 커녕 오히려 북핵문제에 해결에 난관을 조성하고 한반도에서 긴장감만 높혔다고 주장했다. 또한 “F-35는 4대 핵심기술 이전 무산에 이어 계속되는 결함과 비용상승에 따른 공동 개발국의 도입 시기 연기나 수량축소로 위기를 맞고 있어 미국과 미 군수업체만 배불리는 F-35도입사업의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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