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년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이트 인상하면서 코스피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7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3포인트(0.04%) 오른 1,970.13에 거래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될 것이라는 안도감에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6억원, 26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관은 133억원 수매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1.55%), 전기가스업(1.45%), 의료정밀(1.06%),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은행(-0.70%), 전기전자(-0.68%)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1.02%), 삼성생명(0.92%), SK텔레콤(0.88%) 등이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0.82%), 현대모비스(-0.80%)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66포인트(0.72%) 오른 651.93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이오테크닉스(3.04%), 로엔(016170)(2.02%), CJ오쇼핑(035760)(1.67%) 등이 오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1원50전 내린 1,176원5전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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