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이 4289억 1000만원의 2016년도 예산안을 양평군 의회에 상정했다. 이는 2015년도 당초예산보다 106억 8000만원 증액된 규모.
30일 군에 따르면 이중 일반회계는 2015년도 당초예산보다 240억 7000만원이 증액된 3599억 7000만원이다. 세입분야는 전년도 대비 지방세 수입 35억 5000만원, 세외수입 24억 5000만원, 지방교부세 55억 3000만원, 조정교부금 25억원, 국도비보조금 90억 4000만원, 보전수입 1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지방세 수입 및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 증액으로 재정자립도는 20.5%로 2015년도 20.2%대비 0.3%포인트 증가 상승되었고 재정자주도는 65.8%로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 확보 노력에 따른 증액으로 2015년도 66.4%대비 0.6%포인트 감소됐다.
군 관계자는 “세출편성 방향은 시급한 주민숙원 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마무리사업 위주로 편성했으며 중앙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에 따른 복지예산 증가, 군정방향에 따른 친환경 미래도시 구축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삶의 행복 실감을 위한 예산에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6년도 예산안은 12월중 의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확정되며, 내년 1월부터 집행한다.
양평군은 2016년도에도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세수확보 및 의존재원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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