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미국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워싱턴DC에서 연설을 통해 금리 인상을 너무 오래 미루는 것은 큰 부작용을 낳는다고 경고하며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연설에서 “금리 정상화를 너무 오래 미루면 나중에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 갑작스럽게 긴축정책을 취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미국의 기준금리는 2008년 12월 이후 7년째 사실상 제로 상태, 금리를 나중에 한꺼번에 올리게 되면 금융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경기 침체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 옐런은 또 미국 경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옐런은 고용 시장이 회복돼 임금이 오르고, 인플레가 상승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여름 미국 경제를 강타했던 중국발 경기 침체 영향은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방준비제도는 이달 15일과 16일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회의를 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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