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하이스코가 ‘차량 경량화’에 따른 수혜 전망에 연일 52주 신고가 경신 행진을 벌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하이스코는 전일 대비 2.06%(1100원) 상승한 5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7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장중 5만5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전날 신한금융투자는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중장기 관점에서 차량 경량화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 주력 사업인 자동차 강판(냉연) 사업을 현대제철에 넘긴 뒤 두 달 사이 현대하이스코 주가는 30%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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