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대박이가 돌잡이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오남매의 막내 대박(시안)이의 돌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동국은 대박이의 돌잔치를 준비하면서 직접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돌잔치를 준비하는 아내를 돕기 위해 그때 쓰일 아이들 사진을 직접 찍겠다는 것.이동국은 설아, 수아에게 카메라 앞으로 끼어들지 말 것, 비눗방울을 제대로 불어줄 것을 부탁하며 대박이를 위해 예술혼을 불태웠다.직접 여러 포즈를 취해가며 사진 찍기에 취한 이동국은 심지어 “아빠 이런 예술의 끼가 있는 것 같다”고 수아, 설아에게 자화자찬하기도.이어 집으로 돌아온 이동국은 대박이와 함께 돌잡이 예행연습도 시도했다. 그러며 꺼내 늘어놓은 것은 태권도용품부터 시작해 농구공, 야구공, 축구공, 테니스공, 발레슈즈, 아령, 수경 등 다양한 운동기구들이었다.이 같은 운동을 꼭 시키고 말겠다는 의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으나, 이동국은 “뭐 잡을 거냐”며 대박이를 향한 진지한 시선을 놓지 않았다.

이어 돌잡이에 나선 대박이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파란색 축구공을 향해 돌진했고, 그것을 집어 들어 이동국을 놀라게 했다. 믿을 수 없던 이동국은 한 번 더 돌잡이를 시도했고, 그 결과 역시 같았다.이에 이동국은 “축구의 피가 흐르나? 어떻게 한방에 잡냐”며 박수를 치고 흥분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한편, 실제 돌잔치에서도 대박이는 다른 물건에 대한 망설임 없이 축구공을 잡았고, 이에 대해 이동국은 좋다기 보단 너무 신기해서 웃음이 나왔다며 앞으로 대박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축구공과 친해지게 할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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