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역 선도 의료기술 육성 사업’ 공모에서 2012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3개 자치구가 신청해 강서구가 대표로 선정됐다. 특히 구는 관절ㆍ척추 등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본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지역의 전문화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강서 미라클 메디 조성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강서 미라클 메디 조성 사업’은 공항 거점과 척추ㆍ관절ㆍ여성 등 특화 병원이 밀집된 지역 여건을 활용해 융합 의료 서비스를 조직화하고, 여기에 지역의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접목시켜 지역의 특화발전특구로 육성해나가는 사업이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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