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윤 시의원 ‘서울시 대기질 자료 분석’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눈 오는 날 대기 질이 눈 오기 전날보다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창윤(새정치민주연합ㆍ사진) 서울시의회 의원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최근 3년간 눈 오는 날과 그 전날의 대기질 자료’를 분석한 결과 눈 오는 날의 대기오염도는 그 전 날과 비교하여 미세먼지는 26%, 초미세먼지는 4%, 이산화질소는 3% 낮았다.
또 이산화질소 보다는 입자상 오염물질(먼지)이 눈에 의한 제거율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 의원은 “눈 오는 날 공기도 좋아진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며 “눈은 교통체증 등을 유발하는 부작용도 있지만 대기 오염을 낮춰주는 긍정적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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