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오빠 생각’ 임시완·고아성·이희준이 감동 포인트를 짚었다. 2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오빠 생각’(제공/배급 NEW, 제작 조이래빗)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희준은 “이레(순이 역)랑 정준원(동구 역) 남매가 저 상황을 이겨내는 장면들이 다 감동적”이라며 “스포일러라서 이야기할 순 없고 저 둘이 너무 예쁜 거 같다. 기대만큼 잘했다”고 말했다. 고아성은 “아이들이 합창할 때 무대 옆에서 피아노 연주하며 아이들을 보는데, 언젠가 한 번 굉장히 감동적이었는데 저 자리에 실제 아이들이 있었다는 생각이 확 들면서 속으로 너무 울었다”며 “그걸 기특하게 하고 있는 아이들도 너무 고마웠고,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서 몰입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임시완은 “이희준 선배님이 하신 갈고리 역이 겪는 정서의 변화 자체가 굉장히 지극히 인간적인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며 “사람 냄새가 많이 나는 캐릭터가 바로 갈고리가 아니었나 싶더라. 그 부분이 좀 많이 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공감을 자아낼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오빠 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 대작. ‘완득이’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6년 1월 중 개봉 예정.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